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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로 펄펄 끓는 전북…오후 들어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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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로 펄펄 끓는 전북…오후 들어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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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특보로 펄펄 끓는 전북…오후 들어 소나기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일요일인 6일 전북은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날씨를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최고기온은 장수 21.2도, 무주 22.6도, 임실 23도, 고창 25.2도, 정읍 25.6도, 익산 26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33∼35도를 기록하겠다.

    현재 군산과 김제, 남원, 부안, 순창,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고창 등 11곳에는 폭염 경보가, 무주와 진안, 장수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후 들어 서해안을 제외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여전히 전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어 오늘도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며 "오후에 비가 내리는 곳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치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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