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3

버나디나, 이번엔 타이거즈 외국인 첫 '20홈런-20도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버나디나, 이번엔 타이거즈 외국인 첫 '20홈런-20도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버나디나, 이번엔 타이거즈 외국인 첫 '20홈런-20도루'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33)가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처음으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지 하루 만에 타이거즈 소속 외국인 첫 20홈런-20도루의 주인공까지 됐다.


    버나디나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KIA가 0-5로 끌려가던 6회 초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와 대결해 중월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버나디나의 올 시즌 20호 홈런.


    이로써 전날까지 21개의 도루를 성공한 버나디나는 시즌 20홈런-20도루를 완성했다.

    20홈런-20도루는 올 시즌 처음이자 KBO리그 역대 45번째다.



    KIA 소속 선수로는 2003년 이종범 이후 14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다.

    특히 KIA는 물론 전신 해태를 포함해도 타이거즈 소속 외국인 선수로는 버나디나가 처음이다.


    타이거즈 소속으로는 20홈런-20도루를 달성한 것은 10번째다.

    버나디나는 전날 kt wiz와 홈 경기에서는 리그 통산 24번째이자 타이거즈 소속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