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엠넷의 걸그룹 육성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학교'가 방송 중 퇴소하는 참가자에 대해서도 계속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이돌학교'에서 데뷔할 수 있는 사람은 9명뿐이지만, 탈락한 학생들도 '일반반'으로 옮겨 맞춤형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일반반 학생만을 위한 방송과 공연도 마련된다. 이들은 내년에 다시 데뷔 기회를 얻는다고 엠넷은 설명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이슬 등 8명의 학생이 1차 데뷔 능력 고사에서 탈락해 퇴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엠넷 관계자는 "가수를 꿈꾸는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플랫폼이 되고자 수립한 '아이돌학교'의 중장기적 계획을 단계별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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