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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서 내려보는 여행' 춘천에 열기구 관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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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서 내려보는 여행' 춘천에 열기구 관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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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서 내려보는 여행' 춘천에 열기구 관광 선보여

    국내 두 번째…춘천시 이착륙장 유상 대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호반의 도시' 강원 춘천시를 열기구를 타고 내려다보는 관광이 선보인다.

    열기구 체험 관광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스카이레저㈜는 최근 항공레저스포츠사업 등록면허를 받고 열기구 사업을 본격화했다.



    춘천시는 민간관광업 활성화 지원 차원에서 이·착륙장으로 사용될 시유지에 대해 유상 대부키로 했다.

    해당 시유지는 송암스포츠타운 내 대형 행사장(옛 닭갈비막국수축제장), 서면 어린이글램핑장 인근 공터 등 2곳이다.



    이 회사는 이달 중순부터 송암스포츠타운∼의암호∼글램핑장 구간을 자유 비행하는 열기구 관광상품을 운용할 예정이다.

    열기구는 6인승과 12인승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유비행은 안전상 일출 전후에만 이뤄진다.


    상업 열기구 자유비행은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다.

    춘천시는 이·착륙장 유상 대부를 비롯해 열기구를 이용한 산불감시 등 공익 활동 활용, 체험형 레저스포츠상품 개발 등의 내용으로 7일 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시는 이번 열기구에 이어 2019년 삼악산로프웨이와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지면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 업체는 자유비행 외에 동면 월곡리 옥광산에서 고정된 자리에서 떠오르는 계류비행 상품도 운용한다.



    h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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