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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3명으로…이재은·김유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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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3명으로…이재은·김유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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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3명으로…이재은·김유리 발탁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제19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13명으로 치른다.


    대한배구협회는 2일 대표 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14명까지 엔트리에 넣을 수 있지만 1명을 채우지 못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달 31일 끝난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11경기를 12명으로 소화했다.

    그랑프리 준우승을 일군 선수 중 무릎 통증을 앓는 리베로 김해란(흥국생명)과 세터 이소라(한국도로공사)가 아시아선수권 엔트리에서는 빠졌다.



    리베로 나현정(GS칼텍스), 세터 이재은(KGC인삼공사)이 빈자리를 메우고, 센터 김유리(GS칼텍스)도 새롭게 대표팀에 발탁됐다.

    김연경(중국 상하이), 김희진(IBK기업은행) 등 주축 선수들인 이번에도 대표팀을 위해 뛴다.


    아시아선수권은 9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 라구나에서 열린다.

    한국은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내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시드를 받을 수 있다. 2019년 아시아선수권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행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한국은 베트남, 스리랑카, 뉴질랜드와 C조에서 예선을 펼친다. 4개 조 상위 1, 2위 팀이 다시 2개 조로 나눠 8강에 진출해 결선 라운드를 펼치고, 각 조 1∼4위가 크로스 토너먼트로 8강전을 한다.

    홍성진 대표팀 감독은 "예선에는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면서 김연경 등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겠다"고 밝혔다.



    1일 귀국해 짧은 휴식을 누린 대표팀은 3일 진천선수촌에 모여 훈련을 재개하고, 7일 오전 필리핀으로 출국한다.

    ◇ 제19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한국 대표(13명)

    ▲ 세터= 염혜선(기업은행), 이재은(인삼공사)

    ▲ 레프트= 김연경(중국 상하이), 박정아(도로공사)

    ▲ 라이트= 김희진, 김미연(이상 기업은행), 황민경(현대건설)

    ▲ 센터=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기업은행), 한수지(인삼공사), 김유리(GS칼텍스)

    ▲ 리베로= 김연견(현대건설), 나현정(GS칼텍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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