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일 전북은 대부분 지역의 한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완주 35.4도를 비롯해 익산 34.8도, 순창 34.5도, 임실 33.9도, 김제 33.8도, 전주 33.5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전주 등 도내 7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남원과 김제, 군산, 부안에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한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노약자와 어린이는 낮 시간대 외출을 피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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