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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SANY의 콘크리트 장비, 동남아시아의 새 랜드마크 건설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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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SANY의 콘크리트 장비, 동남아시아의 새 랜드마크 건설에 투입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호찌민 시티, 베트남 2017년 8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호찌민 시티에서 건설 중인 81층짜리 고층건물 랜드마크 81(Landmark 81)은 완공 시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 프로젝트는 11대에 달하는 SANY 콘크리트 장비를 사용했다.



랜드마크 81의 전체 높이는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초고층건물인 경남 랜드마크 72(Keangnam Landmark 72)보다 110m나 더 높은 461m다. 다목적 건물인 랜드마크 81에는 고급 아파트, 호텔, 쇼핑센터, 레스토랑, 바 및 360도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49층까지 건설이 진행된 상태다.



랜드마크 81 건설 과정에서 토대와 본 건물에 들어가는 모든 콘크리트는 SANY 장비로 처리했다. 랜드마크 81이 예정대로 완공되도록 5대의 SANY HBT12020C 트레일러 펌프, 1대의 HBT9035CH 초고압 트레일러 펌프 및 3대의 HGR28 플레이싱 붐이 24시간 내내 가동됐다. 건설이 진행됨에 따라 200m 높이에서 최상층까지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위해 2대의 초고압 트레일러 펌프가 추가로 주문됐다.



SANY는 장비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현장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두 명의 서비스 엔지니어를 파견했다. SANY의 콘크리트 장비는 우수한 품질 및 서비스 직원의 포괄적인 유지 관리 덕분에 고장 없이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다.



랜드마크 81 프로젝트의 책임자 겸 AD(associate director)는 “자사는 부르즈 칼리파 타워와 상하이 세계금융센터 건설 시 SANY의 장비를 이미 사용한 적이 있어 SANY 장비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면서 “SANY는 세계적 수준의 콘크리트 장비 전문업체다”라고 말했다. SANY는 높은 작업 효율성, 사흘 동안 한 층에만 집중하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 안정성 및 사후 서비스 등으로 랜드마크 81 프로젝트에서도 인정받았다.



SANY는 2007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주요 프로젝트(예: 베트남의 빈탄 발전소, 호주의 Wheatstone LNG 프로젝트, 중국-라오스 철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SANY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고객에게 신뢰성 높은 장비와 부가가치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SANY 소개

SANY Group (SANY)은 미국, 독일, 브라질 및 인도에 공장을 보유하는 세계 굴지의 중장비 제조업체로, 전 세계적으로 10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ANY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아 왔으며, SANY의 콘크리트 장비는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추가 정보는 www.sanyglobal.com을 방문하거나, SANY Group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anyglobal/ ] 및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MV8vy8fng3im3sptsb4IFQ ]를 참조한다.



Lisa Li

+86-10-6073-7444

lixm20@sanygroup.cn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0801/1911144-1

SANY concrete machinery helps build the new landmark in Southeast Asia



출처: SANY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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