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61.47

  • 40.22
  • 0.77%
코스닥

1,164.25

  • 0.16
  • 0.01%
1/2

춘천 명소 '봉황대'에 정자 세운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춘천 명소 '봉황대'에 정자 세운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춘천 명소 '봉황대'에 정자 세운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의 대표 명소인 '봉황대'에 정자가 들어선다.


    춘천시는 의암호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삼천동 중도 배터 옆 작은 동산인 봉황대에 정자를 세운다.

    의암호를 마주하고 있어 호수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곳이다.


    두산연수원 신축 현장(옛 라데나리조트)부터 중도 배터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를 통해 오를 수 있다.

    봉황대는 옛 지리지, 고지도, 각종 고문헌에 춘천을 대표하는 승경으로 소개됐다.



    조선시대 청음 김상헌, 다산 정약용 선생 등 당대 많은 문인이 봉황대의 풍취를 글로 남겼다.

    봉황대라는 이름은 중국의 대시인 이백이 춘천과 같은 물의 고장인 난징의 봉황대를 둘러보고 쓴 시 '등금릉봉황대(登金陵鳳凰臺)'에서 연원한다.


    정자는 팔각지붕에 계자 난간을 두른 전통 건축물 형태로 10월 준공이 목표다.

    춘천시는 봉황대 정자는 지역의 역사자원을 관광상품화 하는 것으로 의암호 자전거도로를 찾는 동호인이나 호수 관광객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h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