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2017-2018 시즌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10월 28일 인천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일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여자프로농구 새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정규 리그는 10월 2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7일까지 진행된다. 6개 구단이 35경기씩 모두 105경기를 치른다.
이어 정규 리그 2위 팀과 3위 팀이 내년 3월 11∼15일까지로 3전 2선승제로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여기서 승리한 팀이 3월 17∼25일 정규리그 우승팀과 5전 3선승제로 챔피언 결정전을 벌이는 것을 끝으로 5개월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오는 12월 24일에는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경기 시작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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