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공상훈 인천지검장 "검찰 개혁, 국민 신뢰받을 기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상훈 인천지검장 "검찰 개혁, 국민 신뢰받을 기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공상훈 인천지검장 "검찰 개혁, 국민 신뢰받을 기회"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공상훈(58·사법연수원 19기) 신임 인천지검장은 1일 취임 일성으로 "바람직한 검찰 개혁을 통해 오히려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공 지검장은 이날 인천지검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근 검찰 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져 이제 우리 스스로 개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이환위리'(以患爲利)를 인용했다. 이환위리는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다는 뜻이다.


    공 지검장은 "검찰권은 본래 검찰의 것이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이라며 "국민은 곧 검찰권의 존립 근거이고 우리는 국민의 공복"이라고 했다.

    그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인 반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 또한 느낀다"며 "검찰 구성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맡은 임무를 다 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대구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공 지검장은 울산지검 공안부장,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대전지검·부산고검 차장검사, 춘천지검장, 창원지검장, 서울서부지검장 등을 지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