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올림픽 개최지' 평창…여름철 전지훈련지로 인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림픽 개최지' 평창…여름철 전지훈련지로 인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림픽 개최지' 평창…여름철 전지훈련지로 인기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이 여름철 전지훈련지로 인기다.


    시원한 여름 날씨에 풍부한 훈련시설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평균 해발 700m 고원 대관령면은 여름철 평균기온이 섭씨 영상 19도다.

    대관령 옛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 광장은 '열대야 피난처'로 유명할 정도다.



    대관령면에는 국내 유일 바이애슬론 경기장,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스키점프 센터 등 체육시설도 많다.

    평창읍에도 레슬링 전용훈련장, 영상분석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있다.


    현재 대관령면에서는 경주시청, 한국체육진흥공단 등 5개 육상팀이 전지훈련 중이다.

    한국체대 알파인·크로스컨트리팀은 지난 1차 전지훈련에 이어 이달 중 2차 전지훈련을 올 계획이다.


    평창읍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도 레슬링 국가대표 후보팀 등 약 200명에 이른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1일 "철도, 도로 등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접근성이 좋아지면 전지훈련팀 방문도 더 늘어날 것"이라며 "평창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고원 전지훈련지"라고 말했다.



    b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