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대학교는 31일 2018학년도 대입 전형료를 2017학년도 보다 평균 22.4%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주대 일반전형료는 기존 3만원에서 2만5천원으로 내린다. 예체능(특기자 포함) 전형은 7만원에서 5만5천원(21.4%)으로 인하된다.
5천원이었던 기회균형전형료는 받지 않기로 했다.
청주대 관계자는 "기존 대입 전형료도 전국 4년제 대학 평균(4만9천437원)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려고 충청권 대학에서 처음으로 전형료를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