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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개 시·군 호우특보 해제…안성·평택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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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개 시·군 호우특보 해제…안성·평택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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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21개 시·군 호우특보 해제…안성·평택은 유지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31일 새벽부터 내린 비가 오후 들어 점차 잦아들면서 안성과 평택을 제외한 경기도 내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40분을 기해 경기도 오산, 용인, 화성에 내린 호우경보와 수원, 이천, 여주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가평,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군포, 의왕, 하남, 광주, 양평 등 15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다만 안성과 평택에 발령한 호우경보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누적 강수량은 안성 193㎜, 평택 144.5㎜, 오산 140㎜, 용인 137.5㎜, 화성 87㎜ 등이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mm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 예상될 때,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mm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충청 지역에 있는 강한 비구름이 경기 남부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경기 남부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30∼8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st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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