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9일 조간)
▲ 경향신문 = 사드 부지 일반 환경영향평가, 원칙대로 해야
카카오뱅크 돌풍, 이런 게 혁신이다
50조 투입 도시재생사업, 사업성 검토는 충분히 했나
▲ 서울신문 = 기업 애로 공감한 대통령, 일자리 화답한 재계
원전 공론화위 역할과 책임 분명히 정해야
18년 법정 최고 형량 선고한 아동학대 판결
▲ 세계일보 = 사드 일반 환경평가 결정… 갈등 접고 배치 서둘러야
프랜차이즈 원가 공개하라는 반시장적 발상
이번엔 국가재난관리 시스템 제대로 수술하라
▲ 조선일보 = 사드ㆍ對北ㆍ원전 혼란, 정부 어디로 가나
"해외로 안 떠나고 버티다 이런 꼴" 전방 회장의 울분
'카카오은행'도 곧 망국적 규제에 걸릴 것
▲ 중앙일보 = 오락가락 원전 정책…정부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가
사드 정상 가동하고 일반환경영향평가 서둘러 마쳐라
청와대의 자리, 기업인의 자리
▲ 한겨레 = "최저임금 때문에 한국 떠난다"는 부풀려진 주장
대북 제재법안 확대한 미국, '대화' 기조 잃지 말길
'갚지 못할 빚'에 쫓기는 사람들 재기의 기회 줘야
▲ 한국일보 = 사드 부지 일반환경평가에 이제라도 차분히 임해야
카카오ㆍ케이뱅크 돌풍, 기존 은행 각성 계기 돼야
신고리 5ㆍ6호기 ‘결정 주체’ 혼선부터 정리하라
▲ 매일경제 = 금융권 뒤흔든 카카오뱅크 돌풍, 성장 족쇄 풀어주라
美 전방위 대북 제재법 중국 협력 끌어내 실효성 높여라
5세 남아 실명시킨 아동학대범에 18년형…결코 지나치지 않다
▲ 서울경제 = "기업 잘돼야 경제 잘된다"는 文의 격려 빈말 안돼야
'핵포기 외엔 길 없다' 대북 메시지 분명히 한 美
▲ 한국경제 = 낮아진 성장률, 석달 연속 뒷걸음질 친 산업생산
원전 논의, 공론화위원회 대신 국회가 나서라
기업은 善惡의 잣대로 평가할 대상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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