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기상지청은 28일 오후 11시 20분을 기해 경북 의성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기상지청은 앞서 오후 9시 40분 문경과 예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이에 따라 도내 호우경보 지역은 3곳으로 늘었다.
또 11시 20분을 기해 상주에 호우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오후 9시에 주의보가 내려진 청송, 안동을 포함해 주의보 지역도 3곳으로 늘었다.
오후 11시 10분 현재 누적 강수량은 문경 119.0㎜, 예천 94.0㎜, 의성 옥산 88.5㎜, 안동 길안 78.0㎜, 청송 66.0㎜, 상주 은척 54.5㎜를 각각 기록했다.
기상지청은 29일 아침까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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