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25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몰래카메라 등 피서지 성범죄 근절과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남대문서는 강동경찰서·수서경찰서와 함께 강동구 광나루 한강수영장과 강남구 수서역(SRT)에서도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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