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6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몰운대 앞바다에서 서핑하던 12명이 바람과 조류 때문에 표류하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강사 1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서핑 초보자인 이들은 해상에서 갑작스러운 바람과 거센 조류를 만나 3.5㎞나 떠내려간 상태였다고 해경은 전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나가 40여 분 만에 표류하던 이들을 모두 육지로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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