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한국 철수 우려'…한국지엠 노조, 산은 보유 지분 매각 반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철수 우려'…한국지엠 노조, 산은 보유 지분 매각 반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 철수 우려'…한국지엠 노조, 산은 보유 지분 매각 반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는 2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에서 산업은행이 보유한 한국지엠 지분 매각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한국지엠의 국내 철수를 막으려면 산업은행이 보유 지분을 매각해서는 안 된다"며 "30만 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이 고용 절벽에 내몰리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어 "협약이 만료돼 산업은행이 특별 결의 거부권(비토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될 경우 한국지엠의 국내 철수가 현실화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한국지엠 지분 17.03%를 보유한 산업은행은 사측의 경영전략에 대해 비토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는 지엠대우와 2010년 체결한 장기 발전 기본 합의서에 따른 것으로, 협약은 올해 10월 만료된다.



    한국지엠은 3년간 누적된 순손실이 2조원에 이르는 데다 이달 초 제임스 김(James Kim) 한국지엠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까지 사임 의사를 표명해 국내 철수설이 계속 불거지고 있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