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 텍사스 인신매매 참사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미국 텍사스 주(州) 샌안토니오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에서 시신 8구와 부상자 30명이 발견돼 연방이민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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