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나광남(50) KBO 심판위원이 리그 역대 두 번째로 개인 통산 2천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나광남 심판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3루심으로 나섰다.
이로써 나 심판은 개인 통산 2천500번째 경기에 출장했다.
현역 KBO리그 심판위원 중 최다 출장을 기록 중인 나 심판은 2015년 임채섭 심판위원에 이어 두 번째로 2천500경기를 채웠다.
1994년 4월 10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해태 타이거즈 경기에 2루심으로 처음 출전한 나 심판은 2012년 8월 29일 군산에서 열린 삼성-KIA 타이거즈 경기의 주심을 맡아 KBO 리그 역대 4번째로 심판위원 2천 경기 출장을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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