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72일째인 20일 국회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발할 수 있게 된 점을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라는 국민의 소망을 받들 수 있도록 진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하고 국민안전처와 행정자치부를 통합해 행정안전부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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