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3.17

  • 88.32
  • 1.74%
코스닥

1,133.46

  • 50.87
  • 4.70%
1/2

경기 따복공동체 구성원 행복지수 일반 도민보다 높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 따복공동체 구성원 행복지수 일반 도민보다 높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 따복공동체 구성원 행복지수 일반 도민보다 높아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남경필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인 '따복(따뜻하고 복된)공동체' 구성원들의 행복지수가 일반 도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복공동체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체 공간을 만들어 함께 사회적 경제활동(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하면서 행복한 삶 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일 도가 30개 우수 따복공동체의 구성원 236명을 대상으로 지난 4∼6월 설문조사한 결과 행복지수가 평균 85.1점(100점 만점)이었다.


    지난 5월 경기도정 여론조사에서 나온 도민 평균 행복지수 67.9점에 비해 17.2점이 높다.

    따복공동체 운영에 따른 가장 큰 성과로는 '개인의 변화와 성장(5점 만점에 4.36점)', '이웃과 신뢰관계 형성을 통한 소통과 유대감 향상(4.36점)', '삶의 질 향상(4.26점)' 등을 들었다.



    따복공동체 구성원들은 공동체 활동이 저출산 고령화와 사교육 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골목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준다고 응답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따복공동체의 정책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사업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 공동체 활동을 통한 따뜻하고 복된 경기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따복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2천466개 공동체를 활성화시켰다.


    c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