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국내 18번째 '부부 신장기증자' 탄생…김영철·서유연 부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내 18번째 '부부 신장기증자' 탄생…김영철·서유연 부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18번째 '부부 신장기증자' 탄생…김영철·서유연 부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장기본부)는 국내에서 18번째로 '부부 신장 기증자'가 탄생한다고 19일 밝혔다.


    장기본부에 따르면 오는 20일 신장 기증 수술을 받는 김영철 씨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김씨의 부인 서유연 씨는 앞서 2003년 신장을 기증했다.

    김씨의 신장을 받는 만성신부전 환자 이인만 씨는 "20년째 투병으로 매우 힘들었는데 천사 같은 분 덕분에 이식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기본부는 "김씨와 서씨 부부는 2013년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국내 18번째 부부 신장기증인"이라며 "2015년을 기준으로 신장 이식 대기기간은 1천904일에 달할 정도로 신장 이식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며 더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