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2

프랑스 다이빙 혼성팀 금메달…세계선수권 사상 첫 메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프랑스 다이빙 혼성팀 금메달…세계선수권 사상 첫 메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랑스 다이빙 혼성팀 금메달…세계선수권 사상 첫 메달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랑스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종목에서 사상 처음 수확한 메달은 금빛이었다.


    프랑스의 마티외 로세(27)-로라 마리노(24)는 1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혼성 3m·10m 팀 경기 결승에서 합계 406.40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로세-마리노는 기세를 몰아 '월드 챔피언' 자리에까지 올랐다.


    무엇보다도 프랑스 다이빙 선수로는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올림픽에서는 1952년 헬싱키 대회 때 여자 3m 스프링보드에서 마디 모로가 딴 은메달이 프랑스의 최고 성적이다.



    다이빙 혼성팀 경기는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두 번째로 치러졌다. 남녀 선수 한 명씩으로 팀을 이뤄 둘이 차례로 3차례씩 다이빙을 한 뒤 점수를 합산해 우승팀을 가린다. 선수별로 3m 스프링보드와 10m 플랫폼을 한 차례씩은 꼭 뛰어야 한다.

    로세-마리노보다 4.05점이 뒤진 멕시코의 롬멜 파체코 마루포-비비아나 델 앙헬 페니체(402.35점)가 이번 대회 은메달을 가져갔다.


    동메달은 미국의 데이비드 딘스모어-크리스타 팔머(395.90점)에게 돌아갔다.

    다이빙 강국 중국의 추보-천이원은 355.15점을 얻는 데 그쳐 6위로 밀려났다.


    북한의 리현주-김은향은 341.25점으로 10위에 머물렀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