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독립운동가단체 "3·1절 행사, 국가보훈처가 주도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독립운동가단체 "3·1절 행사, 국가보훈처가 주도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독립운동가단체 "3·1절 행사, 국가보훈처가 주도해야"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항단연)는 18일 3·1절 행사를 주관하는 기관을 행정자치부에서 국가보훈처로 이관하라고 촉구했다.


    항단연은 이날 성명을 통해 "3·1 운동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곳은 국가보훈처"라며 "가장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보훈처에서 3·1절 경축행사를 주관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3·1절 행사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국가보훈처가 행사를 주관해야 유공자의 공헌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복절 기념사업도 국가보훈처가 가장 많이 하고 있다"며 "광복절 행사 역시 국가보훈처로 이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항단연에는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등 17개 단체가 속해 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