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인천 섬 연안여객 특별수송…여름 휴가철 증편 운항(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천 섬 연안여객 특별수송…여름 휴가철 증편 운항(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 섬 연안여객 특별수송…여름 휴가철 증편 운항(종합)

    7월 21일∼8월 10일 덕적·이작 항로 등 운항 횟수 15% 확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연안여객선 운항 횟수가 늘어난다.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연안여객 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여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에는 총 16만3천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연안여객선의 운항 횟수가 평소 기준 984차례에서 1천136차례로 15%가량 확대된다.

    섬 관광객이 많은 인천∼덕적 항로는 평소 1일 3차례 운항하지만 이 기간에는 1일 6∼8차례 운항한다.

    인천∼이작 항로도 1일 1차례에서 2∼3차례로 운항 횟수를 늘린다.


    항만공사는 섬 관광객 편의를 위해 연안여객터미널 인근의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100여대 규모의 유료 임시주차시설을 운영한다.

    인천 중부소방서,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과 기초건강검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등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원활한 여객 수송과 안전 운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