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SK텔레콤[017670]과 에스엠[041510](SM)엔터테인먼트의 투자를 받은 아이리버[060570]가 18일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이리버는 가격제한폭(29.89%)까지 뛰어오른 7천4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협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의 지분을 상호 인수하겠다고 전날 공시했다.
SK텔레콤은 음향기기 계열사 아이리버와 에스엠의 콘텐츠 제작사 SM C&C[048550](컬처앤콘텐츠) 유상증자에 각각 250억원과 650억원어치 참여한다고 밝혔다.
에스엠도 계열사와 함께 아이리버와 SM C&C에 각각 400억원과 73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아이리버는 SM 계열사인 SM MC(Mobile Communications)를 합병하는 한편 SM LDC(Life Design Co.)를 300억원에 인수해 K팝 팬을 대상으로 콘텐츠 기반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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