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S&P, 칠레 신용등급 A+로 한 단계 강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P, 칠레 신용등급 A+로 한 단계 강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P, 칠레 신용등급 A+로 한 단계 강등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3일(현지시간) 칠레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다.


    1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P는 칠레의 장기 외화 등급을 기존 AA-에서 A+로 내린다고 밝혔다.

    다만, 칠레의 등급 전망에 대해선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올렸다.


    이번 등급 강등은 지난 4년 동안 칠레의 경제 성장이 부진하고 재정 지출이 늘면서 적자가 불어났기 때문이라고 S&P는 설명했다.

    강등 결정은 S&P가 칠레에 대한 평가를 시작한 1992년 이래 처음이다.



    칠레는 이번 강등에도 남미에서 국가신용등급이 가장 높은 나라 자리를 유지했다.

    S&P는 칠레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올해 1.6%에서 내년과 2019년에는 각각 2.0%, 2.4%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newgla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