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민간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선거 등 생활주변 선거에 온라인투표 시스템을 적극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투표 시스템은 스마트폰, PC,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는 선거방식이다.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아 선거인이 여러 지역에 살고 있거나 생업에 바쁜 사람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투표 후 바로 개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10월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투표 2천233건에서 125만6천여 명이, 도내에서는 투표 98건에서 2만4천여 명이 이용했다.
도내 평균 투표율은 75.6%를 기록했다.
일반 기관·단체의 선거인 1인당 이용수수료는 평균 660원(선거인 수 2천1~4천명 기준)에 불과하다. 초·중·고교 1인당 수수료는 330원(현장투표 시)이다.
이용 신청과 방법은 온라인투표시스템 홈페이지(www.kvotin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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