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52.99

  • 54.28
  • 0.86%
코스닥

1,190.68

  • 2.53
  • 0.21%
1/3

유진투자 "사드 갈등 장기화…아모레퍼시픽 목표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진투자 "사드 갈등 장기화…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진투자 "사드 갈등 장기화…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13일 한국과 중국의 외교 갈등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며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목표주가를 39만원에서 36만원으로 내렸다. '매수' 투자 의견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선화 연구원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2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이 1천34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3% 감소할 전망"이라며 "중국인 입국자 수 감소로 면세점에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고 백화점·방문판매 역시 중국 수요 비중이 높아 피해가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중국인 입국자 수는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예상되고 아모레퍼시픽의 면세점 매출도 작년 2분기보다 40%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고성장 시기인 2014∼2016년에 미래를 위해 투자한 비용이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으로 돌아왔다는 점이 문제"라며 "특히 면세점 채널은 사드 보복의 직접 피해를 받아 영업이익률이 작년보다 5.8%포인트 줄어든 10.8%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중국 현지 마케팅 활동이 중단돼 신규 고객 유입이 활발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