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강경화 외교장관이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한 외교단과의 상견례를 겸한 리셉션을 개최한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신정부의 대북정책 등 외교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주한 외교단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오스발도 파딜랴 주한 외교단장(교황청 대사)을 비롯한 주한 상주대사 및 국제기구 대표 등 외교단 약 120명과 외교부 간부 약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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