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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하나금융지주 2분기 깜짝실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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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하나금융지주 2분기 깜짝실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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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대우 "하나금융지주 2분기 깜짝실적…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2일 하나금융지주[086790]가 올해 2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20% 이상 뛰어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9천원에서 5만6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KB금융[105560]과 함께 은행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강혜승 연구원은 "하나금융은 자산 문제 개선을 통해 충당금 비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고 순이자마진(NIM) 개선 국면에 진입해 이익 창출력이 개선되고 이익 가시성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하나금융의 2분기 순이익은 작년 동기대비 49.2% 증가한 5천255억원으로 블룸버그 전망치 4천345억원을 20.9%, 에프앤가이드 전망치 4천280억원을 22.8% 각각 상회할 전망"이라며 "NIM 상승과 대출자산 성장에다 수수료 이익도 견조했고 충당금 비용과 판관비가 양호하게 관리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하나금융은 불과 1, 2년 전만 해도 높은 대기업 여신 비중과 자산 건전성 악화, 충당금 부담 급증 가능성, 낮은 보통주 자기자본비율로 인한 증자 가능성 등으로 주가가 할인됐지만 적극적 리스크 관리로 우려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주당 150원이었던 중간 배당금을 지난해 250원으로 높였고 결산배당금도 2015년 주당 500원에서 지난해 800원으로 높이며 배당 매력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7.5%인 올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고려할 때 현재 하나금융의 주가순자산비율(PBR) 0.58배는 저평가됐다"며 "올해와 내년 배당 수익률이 3.1%, 3.6% 예상되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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