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1.98

  • 222.31
  • 4.49%
코스닥

1,129.83

  • 31.47
  • 2.87%
1/3

"北곡창지역 가뭄피해 심각…황남 농지 16% 손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北곡창지역 가뭄피해 심각…황남 농지 16% 손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北곡창지역 가뭄피해 심각…황남 농지 16% 손실"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북한에서 최근 가뭄으로 황해남도를 비롯한 곡창지역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유엔 자료를 인용해 12일 전했다.


    유엔 합동조사단의 북한 가뭄 조사 자료에 따르면 북한 강령군과 장연군 지역의 농경지 40%를 포함해 황해남도의 전체 재배면적 16%가 가뭄 피해를 보았다.

    특히 황해북도 장풍군은 전체 농경지 면적의 59%가 피해를 봤고 밭작물인 옥수수보다 벼가 가뭄 피해를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합동조사단은 "가뭄 등의 영향으로 황해남·북도와 평안북도 남포시 지역 어린이와 임산부, 수유모들의 영양 상태가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면서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에 긴급대응 지원금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한에서 가뭄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됐고, 5월 초 모내기를 시작했으나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고온현상까지 겹치면서 가뭄 피해를 겪었다.



    nkfutu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