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10일 구리가격 반등세 등을 고려해 풍산[103140]의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5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변종만 연구원은 "구리 가격이 5월 초 강세를 보이는 데다 방산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종전보다 각각 12.0%, 5.9% 상향 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풍산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0.2%, 2.4% 줄어든 7천84억원과 584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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