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디종 권창훈, 연습경기에서 도움…'신태용호 노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디종 권창훈, 연습경기에서 도움…'신태용호 노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디종 권창훈, 연습경기에서 도움…'신태용호 노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랑스 리그원 디종 FCO의 미드필더 권창훈(23)이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권창훈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본에서 열린 2부리그 소속 낭시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전반 9분 왼쪽 코너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섰다.

    그는 왼발로 공을 정확히 띄워 세드릭 얌베레의 헤딩골을 도왔다.


    권창훈은 전반전 45분을 뛴 뒤 교체됐고, 디종은 낭시에 2골을 내줘 1-2로 역전패했다.

    권창훈은 올해 1월 수원 삼성에서 디종으로 이적해 총 8경기를 뛰었다.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주로 교체 선수로 출전하면서 득점, 어시스트 등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4월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2주가량 회복에 전념하기도 했다.


    프랑스 데뷔 첫해 별다른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한 권창훈은 프리시즌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새 시즌 전망을 밝혔다.

    아울러 충분히 끌어올린 몸 상태를 앞세워 국가대표 재승선 가능성을 높였다.


    권창훈은 국가대표 사령탑을 만튼 신태용 감독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중용한 핵심 중원 자원이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