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최지만, 대타로 나와 땅볼·호수비…테임즈 2루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지만, 대타로 나와 땅볼·호수비…테임즈 2루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지만, 대타로 나와 땅볼·호수비…테임즈 2루타

    양키스, 프레이저의 끝내기 스리런 홈런으로 5-3 승리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빅리그 두 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인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이 대타로 나와 땅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 3-2로 추격한 7회 말 1사 3루에서 오스틴 로마인의 대타로 등장했다.


    최지만은 불펜투수 제러드 휴즈의 초구인 시속 152㎞(94.2마일) 싱커를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그는 8회 초 수비 때 1루수로 투입돼 멋진 수비를 펼쳤다.



    선두타자 라이언 브론의 우익수 쪽으로 빠질 뻔한 강습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뒤 1루 커버를 들어온 투수에게 건네 아웃시켰다.

    앞서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최지만은 빅리그에 콜업돼 나선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친 두 안타가 모두 홈런이다.


    이날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50(8타수 2안타)으로 하락했다.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재입성한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는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우익수 쪽 2루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45(269타수 66안타)를 유지했다.



    경기는 9회 말 클린트 프레이저의 끝내기 스리런 홈런으로 양키스의 5-3 승리로 종료됐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