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22.93

  • 468.98
  • 8.1%
코스닥

1,045.24

  • 92.46
  • 8.13%
1/2

철길 밑 70m 땅굴 파고 송유관서 기름 훔친 일당 4명 구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철길 밑 70m 땅굴 파고 송유관서 기름 훔친 일당 4명 구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철길 밑 70m 땅굴 파고 송유관서 기름 훔친 일당 4명 구속

    (아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아산경찰서는 5일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A(53)씨 등 4명을 구속했다.



    A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충북 옥천군 경부선 철길 인근에 창고를 임대해 창고에서부터 송유관까지 깊이 4.5m, 길이 70m의 땅굴을 파고서 송유관에 파이프를 꽂는 수법으로 경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매일 1만∼2만ℓ의 경유를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이 땅굴을 판 곳 위에는 철길이 있어, 매일 열차가 지나갔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1일 천안 목천읍에서 기름을 훔치려 길이 150m 땅굴을 파고 있던 A씨 등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