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유명 스타들과 함께 '뷰티 특집전'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변정수·정가은·유서진 등 출연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롯데홈쇼핑은 6일부터 9일까지 유명 스타들과 함께 '뷰티 셀럽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배우 홍석천·유서진·정가은, 모델 변정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등 총 9명의 스타들이 방송에 나와 상품과 그들만의 미용비법을 소개한다.
주문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에르메스 스카프'(1명), '샤넬 더블 지갑'(1명), '루이비통 캐리어'(1명), '젠틀몬스터 선글라스'(3명), '이슈나인 도노도노 제이백'5명)' 등을 경품으로 준다.
롯데홈쇼핑에서 최근 1년 간 기초·색조·이미용품 등 각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올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상품을 판매한다.
6일 오후 1시 40분 방송에서는 롯데홈쇼핑 단독 상품이자, 일명 '변정수 팩'이라고 불리는 '미라팩'(7만9천900원)을 선보인다.
후속 방송에서는 '필스파 보디클렌저'(6만9천900원), 앰플 부문 판매 1위 '퍼스트씨 비타민 세럼'(14만9천원), 인기 기능성 제품인 '시크릿에이지 슈멜츠EX 테카 기미크림'(8만9천900원), '퍼펙트스킨 스노팩트'(6만9천900원) 등도 판매한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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