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오승환, 1이닝 퍼펙트…세인트루이스, 마이애미에 패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승환, 1이닝 퍼펙트…세인트루이스, 마이애미에 패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승환, 1이닝 퍼펙트…세인트루이스, 마이애미에 패배

    평균자책점 3.58로 낮춰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해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오승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서 팀이 2-5로 밀린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삼진 하나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평균자책점은 3.68에서 3.58로 하락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A.J. 엘리스에게 5구째 시속 148㎞(91.9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던져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데릭 디트리치를 상대로 2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3구째 시속 121㎞(75.2마일) 커브로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디 고든은 4구째 시속 121㎞(75.1마일) 커브로 루킹 삼진으로 요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5로 패했다.

    5회말 그레그 가르시아의 투런포로 앞서갔지만 6회초 대거 5점을 허용해 역전패했다.


    한편, 오승환과 마무리 경쟁을 벌이는 트레버 로즌솔은 8회에 마운드에 올라 역시 1이닝을 삼자범퇴로 끝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