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6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소폭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6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소폭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6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소폭 상승

    가뭄 영향에 신선식품 물가 9%나 급등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6월에 비해 1.8% 올랐다.


    가뭄 영향으로 채소와 과일, 어패류 등 신선식품 물가 상승 폭(9%)이 가장 컸다. 또 생활물가 2.3%, 서비스 2.0%, 상품 1.5%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 소비자물가는 1.7% 상승했다.

    신선식품 물가 상승 폭이 8.9%나 됐고 생활물가 2.1%, 상품 1.9%, 서비스 1.5% 등 순이었다.

    대구·경북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상반기에 평균 0%대에 머물렀지만, 올해 들어 매달 2% 안팎 상승세를 지속했다.


    김경유 경제조사과 주무관은 "전월보다 오름폭이 둔화했지만, 상승세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du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