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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들 처우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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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들 처우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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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들 처우개선 요구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서울시 25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통합작업 진행 중) 종사자 300여 명은 3일 오후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여성가족부와 서울시 등을 상대로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이들은 "6년간 평균 급여 인상률이 0.25%에 그쳐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급여의 70%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여성가족부의 처우 개선 의지가 없는 상태에서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평가 업무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수현 서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러 차례의 건의와 호소, 1인시위 등에도 불구하고 여가부와 서울시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지 않고 있다"면서 "서울시에 이어 충남·북과 세종시, 경기도 등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들도 비대위를 구성해 단체행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가부 관계자는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요구에는 공감하나 예산이 확보돼야 하는 문제여서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heey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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