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은성수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은 "올해 안에 (운용자산 규모) 1천300억 달러, 2020년까지 2천억 달러(약 229조2천6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힘차게 나가자"고 3일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중구 퇴계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한국투자공사의 운용자산이 올해 5월 1천200억 달러를 넘은 사실을 거론하며 이런 목표를 제시했다고 한국투자공사가 전했다.
은 사장은 국내 공공부문의 국외 투자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공동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공유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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