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CJ CGV는 지난달 30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그린포인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포인트 제도는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되가져갈 때, 그 무게에 해당하는 용량을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제도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58만9천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440t을 되가져가는 성과를 냈다.
되가져가는 쓰레기 1g당 2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지만, 이번 MOU 체결에 따라 CGV 회원의 경우 1.2배의 적립률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하루 최대 2천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며, 국립공원 내 위치한 사무소, 탐방안내소 등 지정 적립장소에 CJ 원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아울러 그린포인트 2천점을 제시하면 전국 CGV에서 일반 2D 영화를 주 중(월∼목)에는 7천원, 주말(금~일)에는 8천원 등 약 2천원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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