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JYP엔터[035900]가 일본에 진출한 걸그룹 트와이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3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JYP엔터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58% 오른 9천270원에 거래 중이다.
장 한때 9천6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트와이스는 지난달 일본에 진출해 앨범 발매 5일만에 12만장 판매, 라인 뮤직 스트리밍 차트의 줄 세우기, 1만명 규모의 콘서트(2회) 등의 성과를 냈다"면서 내년 일본 아레나 투어, 2019년 말 돔 투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가가 상승했지만 겨우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서 회복된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2천원에서 1만3천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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