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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공항서 승객 2천여명 대피 소동…보안구역 무단침입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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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공항서 승객 2천여명 대피 소동…보안구역 무단침입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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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공항서 승객 2천여명 대피 소동…보안구역 무단침입 탓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에서 승객 2천여명이 대피하고 일부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보안 검색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한 사람이 보안구역에 들어가면서 이 구역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이 이뤄진 데 따른 것이다.

    공항 관계자는 "해당 구역에 남겨진 물건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승객들을 대피시켜야 했다"고 말했다.


    대피가 이뤄진 구역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승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대기하는 드골 공항 2층의 한 터미널이었다.

    경찰은 해당 구역을 샅샅이 수색했지만, 의심 가는 물체를 찾지는 못했다.



    이번 소동으로 8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고, 20편의 이륙이 지연됐다.

    프랑스는 2015년 이후 230명 이상의 인명을 앗아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로 인해 2015년 11월부터 국가 비상사태를 유지하고 있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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