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보훈병원역 내년 10월 개통 목표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는 내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역(3단계) 구간 정거장에 설치할 미술작품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기존 지하철 9호선에 설치한 작품과 차별화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만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응모 신청은 현장 설명회가 열리는 이달 18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전시관 소강당에서 할 수 있다.
지하철 9호선 3단계는 총연장 9.18km으로, 환승역 2개를 포함해 총 8개 역사가 들어선다. 2018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80.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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