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LG유플러스는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10명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시작한 뒤 누리꾼 투표를 거쳐 영상(정광석), 힙합(우현재), 싱어송라이터(안아밴드), 전자음악(필로독스), 디자인(조비아·씨제이로블루·김선우), 아트제작(워니존·이수용·돌고) 분야에서 10명을 선정했다.
지원자는 총 147명이었고, 공개 투표수는 10만5천234표, 페이지 방문자 수는 14만4천52명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에게 2개월 동안 활동 지원금과 전시 및 공연, 이벤트 기회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LG유플러스는 "추후 2·3차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 있는 1인 크리에이터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