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교회 화단서 부패한 20대여성 시신 발견…"타살 여부 수사"(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교회 화단서 부패한 20대여성 시신 발견…"타살 여부 수사"(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교회 화단서 부패한 20대여성 시신 발견…"타살 여부 수사"(종합)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의 한 교회 주차장 화단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흥덕구 복대동의 한 교회 주차장 화단에서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인근을 지나던 주민은 행인 눈에 잘 띄지 않는 높이 1m가량의 원형 화단에서 시신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숨진 여성은 바지와 외투를 입고 있는 상태였고, 지름 1m가량의 콘크리트 원형 구조물 안에 쪼그리고 있었다. 신분증 등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이 발견된 주차장 화단에는 방범용 폐쇄회로(CC)TV 3대가 있었지만, 모두 모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지 3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돼 타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부패가 진행돼 맨눈으로는 외상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지문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