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 26억 서해선 복선전철 교량받침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삼영엠텍[054540]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와 서해선 복선전철 제9공구 교량 받침 공급계약을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6억원으로 이 회사의 작년 연결 매출액의 3.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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