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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하오란 자회사, 中기업과 380억원 규모 납품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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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하오란 자회사, 中기업과 380억원 규모 납품계약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차이나하오란[900090]은 자회사인 상치오신롱지업과 상치오신하오지업이 중국의 닝보 청이 페이퍼(Ningbo Chengyi Paper)와 총 380억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상치오신롱지업은 기름막종이 1만2천t, 고급단면코팅종이컵지 6천t을 218억원에 공급하고 상치오신하오지업은 고급단면코팅식품타드지 7천t, 고급단면코팅종이컵지 7천t을 161억원에 공급한다.

작년 매출액 대비 계약 규모는 각각 38.11%, 19.39%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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